한국최대의 조간 부산일보의 완벽한 배달체계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부일IS는 1998년 9월 10일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요사업내용은 광고전단 대행업이며, 부산시내와 경남일원 지역의 백화점, 대형마트, 유통점, 건설외 기타 광고주들의 전단광고지를 부산일보 신문에 삽지하여 구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일보의 자회사입니다.
부일IS는 신문삽지는 물론 직투전단, 인쇄대행, 랩핑광고 등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연계하여
광고주의 기대에 더욱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일IS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기업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고 있는 부산일보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영남권 최대의 전단광고 전문기업으로 정직한 부수관리 철저한 피드백으로
최소비용 최대효과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부일IS만이 갖는 영남권 최대의 촘촘한 배달 체계를 바탕으로 광고주를 위한 경영,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발전해 나가는 회사의 모습을 지켜보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