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하락할수록 전단광고의 가치는 상승합니다.
부일IS(주)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고 있는 부산일보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영남권 최대의 홍보용 판촉물 제조, 유통 및 전단 광고 전문 기업입니다.
부일IS(주)는 1998년 설립되어 완벽한 배달체계를 갖춘 부산일보를 이용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정확한 지역에 효과적으로 광고 전단을 전달하여 왔습니다.
정직한 부수관리, 철저한 피드백으로 최소 비용 최대 효과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부일IS(주)는 다양한 매체 변화에 부응하여 광고효과의 극대화와 시대 흐름을 순응하는 시장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부일IS(주)는 신문 삽지 및 직투는 물론 홍보용 물티슈, 행주, 갑티슈, 비닐쇼핑백 등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연계하여 광고주의 기대에 더욱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최대의 광고매체로서 고객의 목소리에 겸허하게 귀 기울여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과 시민에 봉사해 나가겠습니다.
부일IS(주)만이 갖는 영남권 최대의 신뢰를 바탕으로 광고주를 위한 경영,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발전해 나가는 회사의 모습을 지켜보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손 영 신